그림책을 읽어주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워크시트를 작성하는 수업인데, 이번에 괴물나라의 이야기꾼 체험단이 되어 교구를 사용하여 봤는데, 너무 좋아요. 수업 활성도, 수업 효과도 백퍼센트 증가되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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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 내용이 알차고, 아이들이 아주 좋아했습니다.
초등4~6학년아이들인데 책을 펼쳐놓고 서로 내용을 상기시켜주며 게임하더라고요.
게임종료후 사탕스티커 점수가 가장 높은 아이에게 사탕 선물을 했어요.

단, 한 세트로 4명이 할 수있어서, 한개 말은 다른 것을 대체하여 한그룹에 5명이 할수있게 했는데, 내가 담당하는 반이 16명이라 4세트를 갖고 있어야하나 생각들더라고요.
그래서 한쪽에서는 다른 보드게임(학토재 아이스브레이킹)을 하게 했습니다.

재미와 교육 두가지를 다 충족시키는 학습교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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